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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루테인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그 외 효능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눈을 많이 사용하므로 평소에 눈에 좋은 음식을 신경 써서 먹어야 합니다. 그중에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서가 아닌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루테인 함량이 높은 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1. 아보카도 루테인은 100g당 0.256mg 함유 지방질, 단백질 외에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다. 단백질 중에서도 트립토판, 리신 등 양질의 아미노산을 함유 --> 이유기나 성장기의 어린아이에게도 좋다. 비타민 E 가 풍부 --> 여성에게 더없이 좋은 미용식, 기미, 주근깨, 노인성 치매증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식물성 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변비는 물론 동맥경화, 당뇨병 등 성인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지방질이 풍부하고, 버터와 같은 향기가 있어 '숲속의 버터'라고도 불린다. 아보카..
뇌에 좋은 음식의 종류와 효능 기억력과 판단력이 신경 쓰일 때는 등 푸른 생선, 견과류, 녹황색 채소 등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먹도록 하고, 그뿐만 아니라 그 외 영양소 공급을 위해 균형 있게,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먹는 것으로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에너지가 없으면 어떠한 신체 능력 도 할 수 없습니다. 에너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영양소입니다. 기억력, 판단력에 도움이 되는 뇌에 좋은 음식을 꾸준하게 일상생활에 접목해서 먹을 수 있도록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등 푸른 생선 고등어나 꽁치, 정어리 등 푸른 생선에는 DHA와 EPA 등의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 둘 다 체내에서 생성 불가능 DHA와 EPA는 뇌에 존재하는 신경세포를 재생, 보호하는 기능이 특징 또한 정..
충치가 생기는 이유, 예방법 충치가 한 번이라도 생기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겪게 되는 질환입니다. 양치질을 매일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텐데, 충치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충치가 생기는 원리 우리 입 안에는 항상 세균이 존재하고, 그 중에는 충치나 치주질환의 요인이 되는 균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세균이 음식이나 음료에 들어 있는 당분을 바탕으로 산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치아를 녹이는 요인이 되어 충치가 생길 수 있게 된다. 충치의 대부분은 치간이나 어금니 홈에서 발생하게된다. 그중에서도 홈에 존재하는 세균은 칫솔질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치의 원인 충치는 산을 만들어 내는 '세균', '당분', '치아의 질', 이 세 가지의 좋지 않은 조건이 겹쳐 시간이 지나면서 ..
버섯의 종류와 효능, 보관법 버섯은 모든 종류가 100g에 20kcal 내외로 매우 저칼로리 음식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를 한다면 아주 좋은 식재료이다. 또한 영양도 풍부해 일상 생활에서 우리 몸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하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건강 효과 1. 비타민 B1 --> 피로회복, 뇌나 신경계의 기능 유지 2. 비타민 B2 --> 미용, 피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 3. 비타민 D --> 칼슘 흡수 촉진, 뼈를 튼튼하게 유지, 버섯을 2~3시간 햇볕에 말려 자외선 흡수 시 비타민 D생성 4. 미네랄 --> 뼈에 도움, 몸의 상태 유지 5. 식이섬유 --> 장의 연동운동 촉진, 변비해소 6. 베타-글루칸 --> 세균과 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인다. 미네랄과 단백질 성분 풍부, 특히 단백질 함량이 17~35%정..
식물성 지방의 종류와 특성, 각종 질환에 따른 식물성 기름의 효능, 섭취시 주의법 식물성 기름이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이다. 췌장액과 담즙산이 없으면 기름은 분해되지 않으므로, 췌장에 부담을 준다. 특히 옥수수기름, 홍화씨 기름 등 일부 식물성 기름은 대장의 종양 성장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고 하므로 과량 섭취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지방의 역할 인체의 20~25% 구성 위장 점막 튼튼히 함 세포막의 주요 성분으로 뇌를 둘러싼 막이 대부분 지방으로 형성 피부의 지방 세포막을 강화 --> 과도한 수분 증발 방지 지용성 비타민 A, D, E, K의 인체 흡수 용이하게 하는 역할 호르몬 생성에 필요 인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 식물성 지방의 종류 및 특징 1. 콩기름 주요성분 오메가-6, 오메가-3 용도 튀김, 부침 보관법 실온 발연점 220~240도 쉽게 산화됨 2. 참기..
햇볕에 탄 후 증상과 신체 부위별 케어법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귀찮아서 바르지 않고, 또는 잊어버리거나, 간단한 외출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무심코 피부의 최대의 적인 자외선에 내 소중한 피부를 노출해 버립니다. 햇볕에 타는 것을 방치하면, 염증, 기미, 주근깨, 칙칙함 등 피부 트러블로 이어져, 여름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햇볕에 노출되어 얼굴이나 몸에 탄 부분이 있다면, 빨리 케어에 들어가야 합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후의 피부 증상, 부위별 케어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햇볕에 타는 것은 가벼운 화상 상태 피부가 타는 단계는 1단계가 자외선을 받은 직후부터 붉어지는 것과 2단계인 몇 일후 검어지는 것이다. 햇볕에 탄다는 것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화상' 피부 세포 내의 유전자가 손상되거나 ..
컬러 푸드, 색깔에 따른 과일, 채소와 그 효능 평소 우리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풍부한 섬유질과 효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유뿐만 아니라, 항산화 능력의 측면에서 봤을 때, 식물이 가진 영양소가 비타민 보다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참고해서 식생활이나 가급적 간식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우리 몸의 치유에 좀 더 신경을 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식물이 해충, 미생물, 곤충, 자외선등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생리 활성 물질로 인해 짙은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함유, 색깔이 짙을수록 식물 영양소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녹색, 주황색, 적색, 보라색, 백색 등 식물 고유의 색소에 함유되어--> 인체에서 항산화, 항노화, 항염 작용을 하며, 세포의 균형 성장, 해독, ..
비타민의 종류와 주요기능, 결핍증상, 함유 식품 필요한 양은 극소량이지만, 인체에서 합성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 하루분의 필요량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5종류 이상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해야 하지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음주와 흡연을 즐긴다면 비타민은 권장량보다 보충해야 하는 양은 더 증가합니다. 흡연자라면 비타민C, 음주자인 경우는 비타민 B군을 일반 하루 권장량보다 더 섭취해야 합니다. 이렇듯 각자 본인에 맞는 비타민을 잘 참고해서 평소에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비타민 복용시 참고사항 1. 대부분의 비타민은 식후에 섭취해야 흡수가 잘 된다. 2. 비타민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옥살산이라는 물질은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과량 섭취 삼간다...